쿄카도 울었다! 팀 재팬 오사카 오죠갱, '스우파3' 파이널 우승💚
Mnet 글로벌 서바이벌 ‘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재팬(월드 오브 스우파3)’ 파이널에서 일본 대표 크루 오사카 오죠갱(OSAKA Ojo Gang)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어요! 결승 무대부터 우승 소감까지, 핵심 내용 정리해드립니다 😊
📌 목차
오사카 오죠갱 우승 요약
7월 22일 생방송된 결승전에서 오사카 오죠갱이 호주의 AG 스쿼드, 미국의 모티브를 누르고 글로벌 서열 1위 크루로 정상에 올랐습니다.
파이널 무대 핵심 포인트
- ✅ 파이널 미션: OST 미션 → 크루 아이덴티티 미션 → JYP 피날레 순으로 진행.
- ✅ 오조갱은 성한빈 곡 “CHAMPION”에 맞춰
✔ 헬멧 퍼포먼스 → 강렬한 군무와 메시지 전달로 심사위원·관객 사로잡음. - ✅ 시청자 사전투표·실시간·가산점 합산형 방식으로
오조갱은 사전 투표 1위 → 피날레 점수 합산 최종 우승.
시청률 & 화제성 수치
📺 파이널 방송은 수도권 유료 19~49세 기준 동시간대 시청률 1위, TVING 실시간 시청점유율은 93.3%까지 치솟았어요.
또 전회 차트에서 7주 연속 화제성 1위, 출연자 순위에서도 1~3위 싹쓸이 기록했답니다.
멤버 & 팀워크 비결
- 팀 구성: 리더 이부키, 쿄카, 루, 하나, 미나미, 쥰나, 우와로 이뤄진 7인조 크루.
- 초반엔 하위권에서 출발했지만, 회차를 거듭하며 퍼포먼스와 팀워크 완성도 상승.
- 특히 이부키는 세계 댄스 대회 수상자, 쿄카는 어린 나이에 Juste Debout 우승 경력 등 개성+실력 겸비한 멤버들이 조화를 이뤘어요.
우승 소감 & 팬 반응
- 리더 이부키: "이건 우리의 청춘이었다...같이 즐겨준 팬들 감사하다"며 눈물 소감.
- 멤버 쿄카도 함께 감격하며 팬덤 '미도리즈'에게 감사 인사.
- 박진영 심사위원은 "춤 이상의 무대였다", "개성이 팀워크로 녹아드는 순간 감동했다"고 극찬.
💬 에디터 한마디
‘오사카 오죠갱’의 우승은 단순한 트로피 수상이 아닙니다. 초반 약세를 딛고, 정체성과 팀워크로
‘글로벌 K-댄스 수준’을 입증한 순간이었죠. 앞으로의 세계 무대 진출도 기대됩니다!